DB 마케팅 전문가는 한끝차이?

이글은 저희 회사 홍보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마케팅 회사를 만들고 마케팅 영업을 하지 않는 조용한 회사!

찾아가지 않아도 소개로 방문 상담 오시는 클라이언트가 많은 회사!

현존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들 모두 자신 있지만, 

마케팅 대행을 하기 위해 만든 팀이 아니라 더 많은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만든 팀이기에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늘 설명해 드리는 마케팅 기법은 가장 쉬우면서도 어쩌면 가장 핵심이 되는 기법입니다. 

마케팅에 대해 오래동안 고민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 수 있으니 이쯤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셔도 좋습니다.  

그동안 콘서트기획, 온라인쇼핑몰, 웨딩사업, 외식프랜차이즈 등 수많은 사업을 만들면서 얻은 저만의 통찰을 여러분께 나누는 것입니다.

저의 설명만 듣고도 이해하고 따라하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직접 사업에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고객을 만들수만 있다면 어떤 사업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와우크리에이티브 마케팅법인 시작은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블로그마케팅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광고

- 디스플레이 광고, 리타켓팅

- 네이버 파워링크

- 유투브 광고

- 언론홍보

- 인플루언스 마케팅

- 어뷰징(연관검색어,블로그, 자동완성, 플레이스상위노출 등) 

수많은 광고 기법들을 직접 경험하며 제 사업과 클라이언트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만든 경험이 있기에 그 어떤 광고도 자신있지만,

오늘은 마케팅의 시작 "신규고객 만들기" 에 대해서만 먼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만나면 똑같은 질문을 자주 합니다. 

"대표님, 요즘은 어떤 광고가 효과가 좋은가요?" 

"요즘 인스타그램, 유투브가 대세라는데...."

잠시만요!  

소비자구매행동패턴(AIDMA)"을 모른다면 광고마케팅을 당장 멈추시기 바랍니다!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소비자들이 구매패턴은 위와 같이 인지 > 흥미 > 검색 > 구매 > 공유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각 구매패턴에 따라 활용하는 광고미디어가 달라져야하고,  전달하는 메시지도 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구매행동패턴에 따른 광고 채널운영과 마케팅 전략이 달라진다면 광고성과는 장담컨데 놀랍게 달라질 것입니다. 

(추후 AISAS에 따른 광고기법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케팅의 시작 "신규DB창출" 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SNS 타켓광고는 단언컨데 인지단계에 있는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니즈가 있는 검색단계가 되면 이미 치열한 경쟁자들과 돈으로 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키워드, 상위노출을 위한 블로그, 카페, 언론보도 등 가장 효과가 있지만 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바로 높은 비용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구글 은 대표적으로 지역, 연령, 성별, 관심사, 직업, 학교 등을 통해 타켓광고가 가능한 채널입니다. 

그중에서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가장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타켓광고를 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를 해보신 분이라면 한가지 고민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가장 효과적으로 타켓광고를 할 수 있는데 좀 더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쇼핑몰을 제외한 모든 업종들의 1차 목표는 고객의 DB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는 랜딩페이지를 멋지게 디자인하고 설득력 있는 사례들을 나열하여 광고를 전달합니다. 

"트래픽광고 VS 잠재고객확보"

둘중에 어느 광고가 신규DB 확보에 효과적일까요?

똑똑한 마케터라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잠재고객확보 광고가 트래픽 광고보다 훨씬 낮은 광고비로 신규고객 DB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잠재고객 광고가 가장 효율적인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랜딩페이지로 이동하면서 이탈하는 고객이 많습니다. 

랜딩페이지의 퀄리티(내용,디자인), 웹사이트의 로딩속도, 기타 등등 의 이유로 실제 랜딩페이지까지 도달한 뒤 3초안에 이탈하는 사람이 많은 퍼센트를 차지

할 것입니다. (구글에널리틱스 등과 같은 분석툴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프 - 페이지 로딩타임에 따른 고객의 구매 전환율 차이 )

랜딩페이지의 복잡한 설명을 읽고 설득이 되어 나의 정보 (이름, 연락처, 이메일) 를 입력하기까지 장애물이 너무 많습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여러분의 랜딩페이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에서의 로딩속도와 신청입력폼만 쉽게 적용해도 신청 전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잠재고객광고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쉽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에 가입시 등록되어 있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주소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3초만에 버튼하나만 클릭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랜딩페이지는 신청이 완료된 이후에 보여줘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잠재고객광고로 확보한 DB는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나요? " 라고 질문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도 분명 페이스북 타켓광고를 많이 해보신 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트래픽광고를 통해 들어온 DB보다 잠재고객을 통해 들어온 DB보다 여러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신청한 만큼 전화컨택율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잠재고객광고를 통해 유입된 DB가 정말 퀄리티가 떨어져서 전화컨택율이 낮은걸까요? 

내 회사의 광고를 보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클릭해서 신청한 고객은 분명 나의 회사와 서비스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한 것이 확실합니다. 

(물론 그중엔 아무생각없이 버튼을 누른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왜 전화 컨택율이 떨어질까요? 

그것은 바로 "시간"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나의 광고를 보고 관심도가 높아 신청을 하였지만, 하루만 지나도 관심은 희미해지고, 이틀이 지나면 신청한 것마저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전화컨택율을 높이고 싶다면, 고객이 가장 관심도가 높을때를 공략해야 합니다. 

- 광고를 신청한 바로 그때!

- 가장 내 회사와 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그때! 

- 스마트폰으로 SNS을 할 여유가 있는 통화가능성이 높은 그때! 

트래픽광고를 통해 랜딩페이지로 DB를 접수를 받을 경우에는 SMS등으로 즉시 알림서비스를 활용하는 분들이 많지만, 

잠재고객광고의 경우에는 기술적으로 복잡해서 하루에 한번 엑셀파일로 DB를 다운받은 후에 하루가 지나 TM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DB마케팅 전문가의 한끝차이란 바로 "시간차" 입니다. 

자 이제 상상해보세요! 

잠재고객이 신청하는 즉시 SMS로 고객에게 "신청접수와 함께 5분내로 해피콜이 갈 예정이라는 문자가 전송됩니다. 

그리고 정확히 5분뒤 고객의 정보(이름, 연락처)가 담당자에게 SMS로 알림서비스 됩니다.

담당자는 해피콜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이게 실제로 가능하냐구요? 

이미 한끝차이를 만들어내는 전문가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과연 전문가들의 마케팅 기법이 여기가 끝일까요? 

퍼널기법을 활용한 스탭문자와 리타켓팅 기법까지 당신이 알지 못했던 노하우들을 통해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국내 최고의 S기업에서 부터 유명 외식프랜차이즈, 웨딩, 병원, 교육파트의 앞서가는 기업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똑똑한 마케터 혹은 대표님들을 상대하길 좋아합니다. 

이 긴 글을 다 읽고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있는 분들과 함께 더 많은 성공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바로 주시는 전화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발송된 문자로 회사명, 업종, 지역에 대한 정보와 함께 무엇을 원하는지 가능한 구체적으로 적어보내주세요. 

이런 귀찮음까지 감사하는 분, 가치를 알아보는 분에게 제가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획자  우수민 -